국내성
국내성수도
압록강을 등지고 앉은 도성으로, 여울 하나를 건너야 성문 앞에 설 수 있다.
사료에 남은 지형
성마다 싸우는 땅이 다릅니다. 안시성은 산줄기가 남북을 막아 서쪽 한 면으로만 성벽에 붙을 수 있고, 살수는 여울이 하나뿐이며, 황산벌은 몸을 숨길 곳이 없습니다. 36개 전장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36개 중 14개는 사료에 남은 지형이고, 나머지는 실제 지리로 미루어 그린 것입니다.
산줄기가 남북을 막아 서쪽 한 면으로만 성벽에 붙을 수 있다.
서쪽(왼쪽)에서 공격군이 들어오고 동쪽(오른쪽)을 수비군이 지킵니다. 병력은 진형대로 서며, 늪과 여울에서는 대열이 흩어집니다.
아래에서 전장을 고르세요.

압록강을 등지고 앉은 도성으로, 여울 하나를 건너야 성문 앞에 설 수 있다.
사료에 남은 지형

옛 김해만이 성 앞까지 들어와 있어, 공격군은 갯벌을 건넌 뒤에야 성벽을 만난다.
사료에 남은 지형

남한강이 깎아낸 벼랑 위에 성이 앉아 강 쪽으로는 붙을 자리가 없다.
사료에 남은 지형

송화강이 크게 굽어 성의 서쪽을 감싸고, 마른 길은 물굽이 안쪽 한 줄뿐이다.
사료에 남은 지형

백마강이 등을 감싸고 나성이 뭍 쪽을 통째로 가로막아, 뚫을 자리는 성문 하나뿐이다.
사료에 남은 지형

남천이 성의 남쪽을 감아 돌아, 쌓아 올린 성벽은 북쪽 반달 모양 한 겹뿐이다.
사료에 남은 지형

청천강이 판을 가르고 있어, 여울로 몰린 군대는 물속에서 대열이 끊긴다.
사료에 남은 지형

산줄기가 남북을 막아 서쪽 한 면으로만 성벽에 붙을 수 있다.
사료에 남은 지형

금강이 산을 한 바퀴 감아 돌아, 성벽은 뭍으로 트인 한쪽만 막으면 된다.
사료에 남은 지형

주몽이 도읍한 절벽 위 산성으로, 오르는 길은 바위 틈 하나뿐이다.
사료에 남은 지형

대동강이 성 앞을 가로질러 흐르고, 강을 건너면 다시 외성 문이 기다린다.
사료에 남은 지형

한강 물길을 앞에 두고 토성 두 겹이 나란히 서 있어, 바깥 성을 넘어도 안쪽 성이 남는다.
사료에 남은 지형

국내성이 위태로울 때 왕이 들어가 버티던 산성으로, 계곡 길 하나가 성문까지 이어진다.
사료에 남은 지형

가릴 것 하나 없는 벌판이라, 계백이 고를 수 있었던 것은 나지막한 언덕 셋뿐이었다.
사료에 남은 지형

태백산맥을 넘어야 닿는 땅이라 공격군은 고갯길에서부터 대열이 흩어진 채 내려온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송악산이 뒤를 받치고 그 앞으로 완만한 구릉이 층층이 내려앉아 있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사방이 산으로 닫힌 골짜기라, 들어오는 길도 나가는 길도 골 하나뿐이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왕릉이 늘어선 능선이 회천 건너편에 길게 뻗어 도성을 내려다본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영산강 양옆이 갈대 습지라, 나루를 벗어나면 마른 땅이 없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달아난 왕실이 자리 잡은 만주 벌판. 가릴 것은 없고 갈대 습지만 발을 잡는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조수가 크게 드나들어 판 전체가 무릎까지 빠지는 개펄이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산줄기가 바다까지 내려와, 남북을 잇는 길은 산과 물 사이 좁은 회랑뿐이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낙동강 상류가 산 사이를 굽이쳐 강과 비탈이 동시에 앞을 막는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곶이 바다로 뻗어 나가 양옆이 모두 개펄이고, 뭍으로 이어진 목은 좁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태화강 하구가 넓게 벌어져 뭍과 개펄의 경계가 물때마다 달라진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치악산 능선이 겹겹이 가로놓여 어느 길로 올라도 다시 오르막이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타이가의 깊은 숲. 성벽 하나 없이 나무와 산줄기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물 댄 논이 끝없이 이어져 말이 딛는 자리마다 발이 빠진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남강 건너편이 그대로 벼랑이라, 강을 건넌 군대는 곧바로 절벽을 올려다본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낙동강 배후 습지가 들판 한복판을 차지해, 마른 길은 그 가장자리로만 돌아간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미호천이 들판을 얕게 갈라놓았을 뿐, 몸을 숨길 만한 곳은 동쪽 낮은 언덕뿐이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북한강과 소양강이 갈라졌다 다시 만나 물줄기 사이사이가 섬처럼 끊긴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남한강 물길이 남북을 잇는 자리라, 나루를 잡는 쪽이 내륙 길목을 다 쥔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형산강이 바다로 빠지는 어귀라 강과 개펄이 번갈아 길을 끊는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북쪽은 개마고원 산줄기가, 남쪽은 바닷가 습지가 막아 가운데 좁은 벌만 트여 있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

썰물이면 서쪽이 온통 갯벌이라 기병이 속력을 낼 자리가 없다.
지리로 미루어 그린 지형